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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미친뉴스 |
| 반민투 조회 1,612 2008.05.11 | 반민투님의 다른 글 |
MBC뉴스
[뉴스투데이]
앵커: 얼마 전 일본 가나카비 자살특공대조선인대령의 위령비 건립에 경남 사천시가 물의를 빚었다 보도해 드렸는데요.
확인 결과 경남 사천시가 이미 1년 전에 여론수렴 과정도 거치지 않고 부지 제공을 약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삼족오로 장식된 위령비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위력비의 주인공인 일제자살특공대인 가미카제의 소위 출신으로 1945년 오키나와에서 출생한 사람입니다.
사천시가 위령비 건립자인 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구미에게 약속한 건 지난 7월.
그러나 사천시는 최근까지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기자: 농민회와 공무원노조 등 1개 단체로 구성된 사천진보연합은 기자회견을 갖고 위령비 건립과 제막식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위령비에 대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사천시와 건립추진측은 오는 10일 예정된 제막식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이런 가운데 탁경현을 일본인 병사로 소개한 일본의 한 여행하는 위령비 제막식을 소재로 대규모 관광객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전여론 수렴 없이 비공개적으로 이를 추진했던 사천시는 정작 오는 10일 제막식에는 불참할 계획이라고 밝혀 책임까지 회피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준석입니다.
(이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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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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