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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미국과 소련의 조선에서의 포고령
독립군    조회 3,393    2007.01.14독립군님의 다른 글      
[자료1] 태평양 방면 미 육군 총사령관 맥아더 포고령 1호(1945. 9. 9)

조선 인민에게 포고함
태평양 미군 육군부대 총사령관으로서 나는 이에 다음과 같이 포고한다.

일본국 정부의 연합국에 대한 무조건 항복은 우리편 여러나라 군대의 오래 계속되어 온 무력투쟁을 끝마쳤다. 일본 천황의 명령에 따라서 그를 대표하여 정부와 대본영이 서명한 항복 문서의 조항에 의하여 본관이 지휘하는 전승군은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 지역을 점령했다.

본관은 조선 인민이 오랫동안 노예처럼 지내온 사실과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해방 독립시키려는 연합국의 결정을 명심하고 있다. 조선인은 우리가 조선인을 점령하는 목적이 항복 문서를 이행하고 조선인의 인권 및 종교상의 권리를 보호함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에 나는 태평양 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인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의하여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 주민에 대하여 군사적 관리를 하고저 다음과 같은 점령조건을 발표한다.

(제1조) 북위 38도선 이남의 조선 영토와 조선 인민에 대한 통치의 모든 권한은 당분간 본관의 권한하에 시행한다.

(제2조) 정부 등 모든 공공 사업 기관에 종사하는 유급․무급 직원과 고용인, 그리고 기타 중요한 제반 사업에 종사하는 자는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종래의 정상 기능과 업무를 수행할 것이며, 모든 기록 및 재산을 보호 보존하여야 한다.

(제3조) 주민은 본관 및 본관의 권한으로 발포한 명령에 즉각 복종하여야 한다. 점령군에 대하여 반항 행동을 하거나 질서 보안을 교란하는 행위를 하는 자는 용서 없이 엄벌에 처할 것이다.

(제4조) 주민의 재산권은 이를 존중한다. 주민은 본관의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일상적인 직무에 종사하라.

(제5조) 군정 기간 동안 영어를 모든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고용어로 한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 또는 일본어 원문 사이에 해석 또는 정의에 관하야 어떤 애매한 점이 있거나 부동(不同)한 점이 있을 때에는 영어 원문이 적용된다.

(제6조) 새로운 포고, 포고규정 공고, 지령 및 법령은 나 또는 나의 권한 아래 나올 것으로, 제군에 대하여 요구하는 바를 지정할 것이다.

[자료2] 소련군 사령관 치스차고프 포고문(1945. 8. 25)

조선 인민들에게

조선 인민들이여! 붉은 군대와 연합국 군대들은 조선에서 일본 략탈자들을 몰아냈다. 조선은 자유국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신조선 역사의 첫 페이지가 될 뿐이다. 화려한 과수원은 사람의 노력과 고려(顧慮)의 결과이다.

이와 같이 조선의 행복도 조선 인민이 영웅적으로 투쟁하며 꾸준히 노력하여야만 달성할 수 있다. 일제의 통치하에 살던 고통의 시일을 추억하라! 담위에 놓인 돌멩이까지도 괴로운 노력과 피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가? 당신들은 누구를 위하여 일하였는가?

왜놈들이 고대광실(高臺廣室)에서 호의호식하며 조선 사람들을 멸시하며 조선의 풍속과 문화를 모욕한 것을 당신들이 잘 안다. 이러한 노예적 과거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진저리나는 악몽과 같은 그 과거는 영원히 없어져 버렸다.  

조선 인민들이여! 기억하라! 행복은 여러분들 수중에 있다. 여러분들은 자유와 독립을 찾았다. 이제는 모든 것이 여러분에 달렸다. 붉은 군대는 조선 인민이 자유롭게 창조적 노력에 착수할만한 모든 조건을 만들어 놓았다. 조선 인민은 반드시 스스로 자기 행복을 창조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공장, 제조소 및 공작소 주인들과 상업가 또는 기업가들이여! 왜놈들이 파괴한 공장과 제조소를 회복시켜라! 새 생산 기업체를 개시하라! 붉은 군대 사령부는 모든 조선 기업소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그 기업소들의 정상적 작업을 보장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원조할 것이다.

조선 노동자들이여! 노력에서 영웅심과 창작적 노력을 발휘하라. 조선 사람의 훌륭한 민족성 중 하나인 노력에 대한 애착심을 발휘하라. 진정한 사업으로써 조선의 경제적 및 문화적 발전에 대하여 고려하는 자라야만 모국 조선의 애국자가 되며 충실한 조선 사람이 된다.

해방된 조선 인민 만세!

붉은 군대 사령부

[추가자료] 북조선에서 소련군과 현지 정권기관 및 주민과의 상호관계에 대한 소련 극동사령관 및 제 25군에 내린 소련군 최고 사령관의 지령(1945. 9. 20.)

적군의 군대에 의한 북한의 점령과 관련하여 최고 총사령관 사령부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침으로 삼도록 명령한다.

1. 북한 영토 내에 소비에트나 소비에트 정권의 다른 기관을 수립하거나 소비에트 제도를 도입하지 말 것.

2. 반일적인 민주주의 정당 단체의 광범한 동맹에 기초하여 북한에 부르주아 민주주의 정권을 수립하는 데 협력할 것.

3. 적군이 점령한 조선 지역에서 반일적인 민주 단체와 민주정당의 결성을 방해하지 않으며 그 활동을 원조할 것.

4. 현지 주민에게 아래의 사실을 설명할 것.

(ㄱ) 적군은 일본 정복자를 분쇄하기 위하여 북한에 들어온 것이며, 조선에 소비에트식의 체제를 도입하려거나 또는 조선의 영토를 획득하려고 하는 목적을 추구하지 않는다.

(ㄴ) 북한 주민의 사유재산과 공유재산은 소련 당국의 보호하에 있다.

5. 현지 주민에게 평화적 노동을 계속하고, 공업과 상업기업 그리고 그외 사업들의 정상적인 작업을 확보하고 소련군 당국의 요구와 명령을 이행하며, 공공질서의 유지에 관하여 군 당국을 돕도록 호소할 것.

6. 북한에 있는 군대에게 규율을 엄격히 지키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예의바르게 행동하도록 지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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