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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년대 ( 1 ) (펌)
놀자    조회 4,179    2006.12.06놀자님의 다른 글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필을 들면서도 오히려 마음은 더더욱 착잡해 지고 있다. 십여년을 마음속 깊이깊이 묻어두고 썩여두면서 스스로 발효되여 흔적없이 사라지길 바랬지만 틈만 나면 싹이 트고 악착스레 비집고 나오는걸 막을길 없는, 그때 그 격정에 차넘쳤던 추억들 때문이다.

나는 1988년에 ᄀ시의 한 일반대학에 입학하여 그 다음해인 1989년 봄, 여름사이에 벌어졌던 <<학생동란>>-중국정부가 정한 명칭-에 깊숙이 몸을 잠겼었다. 그때로부터 마음속 심처(深處)에 인생의 커다란 의문부호를 달고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 지금도 그 <시달림>은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물론 자그마한 도시의 유명하지도 않은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 세인들이 주목할만것은 않되지만 당시 모든것을 직접 겪어 온 심리적 감수를 거짓없이 피로함으로 하여 한편으로는 자신의 <시달림>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는 목적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세인들한테 진실한 과거를 재현하려는 목적도 있다.

중국사람들은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역사문제들은 개관론정(盖棺論定)이라 한다. 소문에 의하면 천안문사태이후 등소평도 "역사에 맞겨 평가하게 하고싶다"고 하였단다.

내가 새삼스레 그 역사를 다시 추억하는것도 사건자체의 옳고 그름을 평론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사건을 겪음으로 하여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이 글을 읽는 매 사람들에게 진실하게 보여졌다면 그 자체로 만족이다.

5월의 대지는 희망과 욕망으로 꿈틀댄다. 산과 들은 온통 연록색으로 물들어 있고 겨울 내내 얼어붙었던 하천들도 따스한 해빛아래서 한껏 대활보를 하고있다.

마침 5.1절휴가라 교정안은 조용하고 아늑한 기분이다. 일주일간 실습림장 원시림속에서 식수조림(植樹造林)을 하며 피로가 꽉 쌓였던 몸을 침대 깊숙이 묻어두고 새로 산 책 <우퉈방기烏托邦記>를 보고 있다. 책의 저자가 조자양정책자문소조의 한 사람이라고 하니 은근히 기대감도 컸다. 침대머리 책꽂이에는 외국작가들이 쓴 <모택동전>, <문화대혁명>, <등소평의 중국과 등소평후의 중국>이란 책과 닉슨의 <1999不戰而勝>, 고르바쵸브의 <新思惟>와 <다산정악용전집>등 이미 열독을 끝낸 책들이 꽂혀져 있다.

<우퉈방>은 1959년 로산회의(盧山會議)를 배경으로 중앙고위층들간의 얽히고 설킨 복잡한 인간관계를 팽덕회와 모택동사이의 모순을 통해 적라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처음엔 모택동이 희망하는 쪽으로 회의주제를 잡았는데 진행중에 <대약진>정책에 반대의견을 보이는 바람이 점점 세차게 불어치다가 팽덕회가 모택동에게 쓴 편지(호남농촌을 돌아보고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농촌실태를 반영하는 내용)를 계기로 팽덕회를 두목으로 하는 반당구룹을 호되게 족치는 쪽으로 발전한다.

그중에는 첨엔 <대약진>반대의견에 동조하는 기미를 보이던 류소기, 주은래 등이 나중엔 가래침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불쌍하게 주석단아래에 서있는 팽덕회를 나 몰라라 외면하는 장면도 있고, 림표 심복인 강생 등이 붙는 불에 키질하며 팽의 본명-得華가 전 중국을 얻을려는 야심으로 넘친다는둥, 팽과 고강이 쏘련과 밀탁하여 동북삼성독립을 음모하였다는둥 하며 팽을 몰아부치는 장면(팽을 끌어내리고 림을 올리는 천재일우의 기회로 이용)도 있고,팽과 모 둘이서 얼굴이 푸르뎅뎅하여 팽의 공로와 착오를 놓고 四六開,三七開(조선전쟁에서 모의 큰아들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것도 죄로 치부)하며 옴니암니 다투는 장면도 있다.

그런 책을 보며 현재 중앙고위층내부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가하고 나름대로 궁금한 생각도 한다.

신문지상에 나와있는 뉴스를 보니 4월달부터 시작된 북경학생시위규모가 점점 커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학교까지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다 같은 대학생인데 왜 우리학교 학생들은 이렇게까지 감각이 없을가하며 혼자서 열만 올리고 있다. 림학원(林學院), 이름 그대로 모두가 목심(木心)인가 보다 하며...

나는 절로도 자신의 심리상태가 분명히 남들과 틀린다는 점은 승인한다. 겉으론 조용하고 예의바른 척 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반항의 불길이 훨훨 타오르고 있다.

고중시절엔 작문이란 작문은 전부 선생님이 제시한 론점하고 반대로 썼다. <소년범>이란 영화감상문으로 남들은 죄를 저지른 주인공을 비판하는 식으로 썼는데 나만은 주인공이 음란, 폭력녹화가 난무하는 현실사회의 희생물에 불과하다고 했고, 정치과 수업중에는 당시 개인사업을 하던 부친의 예를 들어가며 <자본주의경제법칙>(자본가의 잉여가치 창출이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을 강의하시는 선생님을 곤경에 몰아넣기도 하였다.

특히 1986년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발단된 학생시위에 은근히 깊은 관심을 가져왔던 나로서는 당장 북경으로 날아가지 못하는 자신이 한스럽기만 하다.

나라의 운명과 개인의 발전을 관심하는 열혈청년이라면 응당 운동에 앞장서야 한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4월26일 인민일보에 "기치 선명하게 동란에 반대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학생시위를 "비합법조직에 의한 계획된 음모 및 동란"이라고 그 성질을 정해 버림으로 하여 대학교가 많이 모여있는 대도시까지 확산되였던 학생시워는 잠시 주춤하였다.

그런 정부의 태도에 북경에서는 학생시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시위가 계속 진행되는 모양이지만 중소도시들에서는 사태의 발전만 힐끔힐끔 곁눈질해 볼뿐이다. 문화대혁명을 거친 중국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많이 숙성되여 있었다. 신문지상에 나와있는 정치뉴스를 보면서 중앙의 정책방향을 판단하는데는 모두가 <도사>급이라 할수 있겠다.

5월 4일, 청년학생들에게는 언제나 뜻깊은 하루인가 본다.

인간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든말든 자연은 봄기운을 맘껏 자랑하고 있다. 쌍쌍이 손잡고 허리감고 나란히 앉아 있는 연인들의 천국-아물아물 아지랑이 피여오르는 송화강변은 말 그대로 世外挑園이다.

그 연인들속에 慧와 나도 있다.

慧는 나의 한반 여학생이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학교에 입학하는 그날부터 나에게 호감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번 식수조림때에도 반장한테 사전에 나하고 파트너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였단다. 그러나 원체 언어방면에는 천부적인것이 결핍한지 漢語을 한다치면 聲調가 완전히 짬뽕되여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나로서는 남들이 말장난을 해대면서 노라리를 치는데도 꼬리없는 소처럼 땀벌창이 되여 수걱수걱 나무만 심어 댔을 뿐, 異性인 慧에게는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식수조림이 끝나 학교에 돌아온후 한반의 다른 여학생과 연애를 한답시고 밤낮으로 여자숙소에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는 침실둘째가 하는 말, 慧가 실습림장에서 돌아 온후 밤중에 꿈속에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웃고 난리통을 피워 침실애들이 잠을 못잔다나? 낮에는 혼이 나간 사람처럼 두눈이 멍하니 창밖만 내다보고...

그런 이야길 듣고 마음씨가 자상한 나로서는 기쁨보다는(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한족애하고 연애같은걸 하면 다리갱이를 분질러 놓겠다고 하신 부친의 엄포를 항상 념두에 두고 있음) 미안하고 송구스런 마음에서 뭔가 좀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늘 데이트를 약속했던 거다.

두서없는 이야기가 오고가다 나중에는 시국에 대한 나의 열변만 계속된다. 알아듣는지 마는지 慧는 정다운 눈길로 얼굴이 시뻘겋게 상기되여 춤을 튕겨가며 시벌대는 나를 조용하게 쳐다만 보고 있을뿐이다.

평민백성들의 질고는 생각도 않고 자신의 정치이념의 실험장으로 나라정치를 해대는 偉人들이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그들은 자기의 정치실험에 방해가 된다치면 당년의 생사고락을 함께 한 <혁명동지>도 무자비하게 숙청해 버린다. 방금 읽은 <우튀방>에서 묘사된 팽덕회의 慘相,그리고 同鄕의 얼굴을 봐서라도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지으며 만년을 보내게 해줍소 하는 소원도 못 이루고 두발이 삐죽이 나온채 돗자리에 둘둘 말리워 찝차에 끌려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류소기의 시신...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인민들이 상상도 못하는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생각만나면 마음대로 누릴수 있는 성생활(꽃다운 처녀애들하고), 자본주의독초라며 방영이 금지된 외국영화를 지네들은 <외국을 요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명목으로 보고, 며느리감(림표일가)을 물색한다고 별별 해괴망칙한 짓거리들도 서슴없이 해대고...

이것이 어찌 <爲人民服務>의 정부이고 사람마다 평등한 혜택을 누리는 사회주의제도란 말인가? 그런대로 장개석의 국민당정부시절에는 진보적인 좌익人士들이 신문지상이나 대학교들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던 같은데 문화대혁명을 거친 현실사회는 허위와 위선으로 충만되여 있을 뿐이다. <백가쟁명 백화제방> 때에 멋도 모르고 앞장서서 소리를 질렀다가 명이 짧은 사람들은 죽어 버리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쓰라린 사상개조의 역사를 생각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이니 누가 감히 진실을 말할수 있겠는가?

아, 침묵속에서 폭발하지 않으면 침묵속에서 멸망하리!

열변을 토로하는 나는 자기 절로 기분에 흥분되여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그러는 나를 慧가 가슴에 꼭 안아준다. 이성에 눈뜨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가까운 인체접촉을 가진 나는 그 포근함과 따사로움에 완전히 도취되여 버렸다. 성난 야수처럼 그녀의 목이며 얼굴을 마구 키스한다. 그러다가 끝내는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순간 慧도 헉-하고 몸을 떨고는 맞받아 왔다.

그렇게 숨막히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 흥분이 좀 가라앉고 저 앞의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어쩐지 멋적은 생각이 스쳐지난다. 뭐, 위로해준다고 나온놈이 이게 웬 짓거린가?

그 후로 둘은 시간만 나면 강변에서 공원에서 함께 있었다. 대부분의 시간은 나의 시국에 대한 열변으로 이어졌고 그녀는 유일한 청중이였다.

5월4일 시위대오에는 학생뿐만아니라 학교교수들과 신문사의 기자들도 참가하였다. 정부에 학생들의 애국심을 승인하고 언론자유를 달라는 구호가 주요내용이 였다. 좌우간 그뒤로 한 일주간은 북경高自聯에서 정부에 청원서도 올리고 임시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회의도 해야한다는 요구도 발표하고 정부에서는 袁木라는 사람을 정부대변인으로 내세워 학생대표들하고 대화하는 등등의 일들이 이어졌다. 사람들을 오리무중에 빠지게 하는 시국이다. 당초에 <동란>이라고 강경하게 보이는것 같더니 또 대화를 한다고 하며 시위는 시위대로 방치하고...( 계속)

玄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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