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박정희의 독도 밀약 실체
독도수비대    조회 2,465    2007.03.23독도수비대님의 다른 글      
[중앙일보 김상진 월간중앙기자] 42년 전 한국과 일본이 극비리에 체결한 ''독도밀약''의 실체가 드러났다.

월간중앙은 19일 발매된 창간 39주년 기념 4월호에서 "한.일 협정 체결 5개월 전인 1965년 1월 11일 서울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민당 의원이 독도밀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독도밀약은 한.일 협정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맺어졌다.


월간중앙이 한국과 일본의 생존자 증언과 자료를 근거로 추적한 독도밀약은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부속조항은 ▶독도는 앞으로 한.일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현재 한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등의 4개 항이다.


월간중앙은 "그 독도밀약은 합의 다음날 박정희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으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우노 의원은 그간 비밀 유지를 위해 이용하던 용산 미군기지에서 일본의 고노 이치로 건설장관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렸으며, 고노는 이를 당시 미국을 방문 중이던 사토 총리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은 김종필 전 총리의 친형 김종락(88.사진) 당시 한일은행 전무였다. 당시 김 전 총리는 한.일 협정 굴욕협상 반대시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의 반 타의 반'' 외유를 떠난 상태였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를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일단 해결로 간주한다''는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며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한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언명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당시 요미우리 신문 서울 특파원으로 독도밀약을 위한 정일권-고노 연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시마모토 겐로(80)는 "우노 소스케 의원이 박건석 회장의 자택에서 정일권 총리에게 독도밀약 문건을 건네는 자리에 나와 김종락.문덕주(당시 외무부 차관) 등 세 사람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월간중안은 "한.일 두 나라는 김영삼 정부 때 독도에 새 접안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약속을 깬 것 외에는 거의 밀약을 준수해 왔다"고 밝혔다.


김상진 월간중앙기자 kine3@joongang.co.kr

247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7.19
  오늘의 토론

   중국의 위력
곤드레

   시청앞에서의 테러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법률은 그대로 미국이랑 일본이 건전하다
곤드레

   한국의 미국의 1개주로 편입된다면
곤드레

   덩치가 큰 중공개들의 운명
대무신왕

   미국개들의 운명
곤드레

   요즘 미국근황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614   금성이가 여기 나타난것은  금성애비 04.03  2163  4  41
613   시장개방과 쌀 (4) 최성룡 04.03  2267  4  33
612   기회다 연변통보가 발전할수있는 찬스~ (10) 유금성 04.03  2245  4  33
611   지나가다가  곡소리 04.03  2295  3  45
610   사우디엔 캘리포니아 쌀이 없다.(FTA를 생각한다.서프...  민족미학 04.02  2458  3  54
609   그만큼 전보다 엄청 마이 들어왔다는 얘긴데.. (1) 오리 04.02  2159  6  39
608   (중국) 동시장에서 만난 북한아줌마  펌이 04.02  2437  4  48
607   중국동포와 마찰의 주된 이유  가나다 04.02  2395  9  48
606   민족을 운운하는 인간들아 (2) 영일만 03.31  2559  3  44
605   그들의 사랑 (3)  손오공 03.31  2216  5  17
604   그들의 사랑, 환희 좌절 비탄의 길 (2)  손오공 03.31  2428  5  14
603   동포 Vs 외국인 (5) 손오공 03.31  2255  4  27
602   ''단재역사공원'' 조성하자. 다음아고라 서명 부탁합니...  만주돌이 03.31  3598  7  30
601   삼겹살 ! 한국인들은 왜 ‘돼지 뱃살’에 열광하나 (3) 오상시 03.31  3126  4  54
600   미운 조선족 (4) 금사니 03.30  2134  6  17
599   그이름  진미령 03.30  2343  9  24
598   ㅡㅡ  구국전거 03.30  3844  5  31
597   친일파 낙원인 연변통신 (2) 코내 03.30  2164  6  34
596   조선족은 왜 유머가 없을까? (1) ㅜㅜ 03.29  3199  10  41
595   어떤 여자가 낫냐? (2) 덕유산농꾼 03.29  2420  3  13
594   연변아덜보다 흑룡강 아덜을 우대해야 한다. (3) 흑룡강해림 03.29  2577  4  34
593   변해선 안 될 對北정책 원칙들 (1) 민족미학 03.29  3295  6  10
592   중국, 이젠 한국 온라인몰까지 베끼네  펌이 03.29  2100  4  15
591   그들의 사랑 환희, 좌절, 비탄의 길(1) (2) 손오공 03.28  2334  3  19
590   조선족하고 선을 보라는데 (5) 석현 03.28  2108  3  22
589   자화상  일산설비 03.28  2510  4  28
588   정말 헷갈린다 (3) 민족미학 03.28  2215  4  22
587   도박을 끈어야 한다.  할배 03.28  2813  4  52
586   잃어버린 10년...그 허구성(펌) (1) 김씨 03.28  2493  4  14
585   좌파와 친북친중성향의 인간들... (5) 진짜우파 03.27  2411  4  24
584   미로 (3) 큰돌 03.27  2666  4  43
583   청개구리  선돌 03.27  2328  3  24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47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트럼프 대만 보호하...]
한국을 위협하는 중공과 북한이 무너...
 朴京範님이[트럼프 대만 보호하...]
이 이상 얼마나 더 강화되냐 미국...
 대무신...님이[트럼프 대만 보호하...]
중공과 북한 위협에 한미 동맹이 강...
 朴京範님이[트럼프 대만 보호하...]
한국 드디어 80년만에 독립하려나
 대무신...님이[트럼프 대만 보호하...]
트럼프가 재집권을 하게 되면 확실한...
 곤드레님이[트럼프 대만 보호하...]
미국개들이 요즘 말잘듣지 않는가벼^...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