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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라함은(1)
연변신문    조회 2,603    2007.03.22연변신문님의 다른 글      
무릇 언론이라함은 비판이 생명인데,

여기서 비판이라함은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는 것을 말함이다.

살아있는 권력은 당연히 현재의 권력을 말함이고,

그 현재의 권력을 비판 하는 것이 진정한 비판이며,

그것을 한국에서는 "조.중.동"만이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내 생각이다.

한겨레,경향 등의 신문들과,특히 kbs,mbc 등의 방송은 비판은 하지만,

살아있는 현재의 권력에게는 용비어천가 일색이고,비판은 죽은 권력에 대한 비판 뿐이니,

진정한 비판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연변의 신문은 흑룡강신문, 길림신문, 연변일보, 료녕등이 있지만 무슨 말을 할까. 연변의 신문이 비판이란 폐간을 의미한다. 한심한 일이지만 어쩔 수 없다.

무릇 세상을 보는 관점이 수만가지이고,

언론의 본령인 비판의 내용에 대한 생각도 개인의 이익이나 지향점에 따라서 무수

히 나뉠수 있지만, 단 한 가지는 만고의 진리일 것이다.

그 한 가지는

어떤 언론이 살아있는 권력의 심장을 파 헤치고,

어떤 언론이 죽은 권력의 무덤 속를 파 헤지는지.

이 점을 보면 진정한 언론이 보일 것이다.

특히 몇몇은 거의 사이비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내년에 정권이 바뀐다면

만약 작금의 몇몇 언론이 그러는 것처럼,

내년에 조.중.동이 내년의 권력에게는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현재의 권력이 죽어서 땅에 묻힐 때 그 무덤이나 서성거린다면,

이것도 문제일 것이다.

우리는 일터에 나가서 무거운 짐을 들고 망치를 두둘이는 것이 먹고 사는 방편이지만,

정치꾼들에게는 진보니 보수니 통일이니 민족이니 민주니 국민이니 하는 말의 유희가

먹고사는 방법임을 알고 그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즉 말의 유희 하는 자는 정치꾼이고,실사구시 하는 자는 정치가이다.

따라서 정치가를 볼 때는 말의 유희를 경계하고,

언론을 볼 때는 그들의 비판의 칼 끝이 향하는 곳을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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