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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과 북핵 관계(10)
음모자    조회 5,999    2006.11.21음모자님의 다른 글      
북핵문제에 관한 부시의 종전 선언이 나온 것은 분명 놀랄일이지만 주변의 국가들을 보면서 참 우리 민족은 왜 이리 남의 나라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하는 슬픔이 다가온다.

일본이란 족속은 원래가 간사하고 물새궁듸 처럼 사장구 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못믿을 국가라는 것과 국력의 크기도 예전 과는 이미 그 영향력이 없을뿐더러 아직도 한반도에 대하여 여하튼지 간에 발을 디딜려고 하는 괴심한 종자들이다.

러시아는 그 국력에 비해 의외이지만 그러나 한국으로선 가장 국익에 민감하고 앞으로도 정치.경제적으로 월등한 이해관계를 유지할 중국와 미국이 한반도에 관한 영향력에 있어서 그 결정력이 좌우할 힘의 축으로 작용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 것이다.

멀리 제국주의 시대부터 일본은 항상 한반도에 대하여 탐욕과 발광을 일삼으왔으며 지금도 술취한 양심으로 항상 한반도를 노려보며 어떻하면 예전처럼 중국. 미국과 대등하게 겨루며 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 할까 하는 속셈이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과 미국의 초강대국의 한반도에 대한 협의는 어쩔 수 없으나 일본이라는 한 물간 족속이 예전의 향수에 젖어 한 꼽살이 낄려는 야심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우리와 북한과의 문제는 언제나 열려있는 물밑교섭으로 얽혀진 매듭을 여하히 풀 수 있는 방안으로 실질적 효과를 달성하면서 그러나 한국이 북핵문제에 일본의 참석명분을 교묘히 차단하여 이 한반도에 있어서 야기되는 주변 강대국의 갈라먹기식 정치적 흥정의 야심을 우리는 미리 경계하여 일본이라는 가당찮은 정치세력이 또다시 이 한반도에 있어서 그 간사한 야욕을 뻗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북핵 문제에 관한 한국은 얼핏보면 외면당한 느낌이나 신중히 들여다보면 오히려 이것이 한반도에 대한 일본이라는 불청객을 차단하는 다행한 일이라 여긴다.

북한과 우리는 예전과는 달리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언제나 같은 동족으로서 문제에 관한 다양한 채널을 열어놓으면서 그 실질적인 다자회담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부시의 종전 선언은 다른 세상이 열릴 기를 기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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