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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본침몰을 뒤통수로 보고...(2)
담배먹는 괭이    조회 3,443    2007.02.19담배먹는 괭이님의 다른 글      
하필 그때 설겆이 당번이 되어

엠비씨에서 틀어준 "일본침몰" 영화  내내 뒤통수로만 보았는데


그래도  고개돌려서 잠깐잠깐  본

일본열도가 갈라지고 무너지는 장면은

음 참 흐믓하고 ..찬물에 시린 내손보다 훨 더 시원했다


인간에 닥친 재난에 좀 그런거 아니냐는 분도 있을지 모르나

지란 잉간이  도시,,그런 위선이나  화장술에는

도통 소질도,, 체질적 알레르기까정 있는사람이라 ㅎㅎ


사실 정말 우리가 너무나 바라고 만들고 보고싶은

일본지진침몰이란 소재의, 그들로선 너무나 상상도 싫을 영활

웬일로 즈네들이 스스로 맹그렀을까 ?


녀석들 참 웬일로 대견할때도 있네.. 그랬는데...

미국영화 딥임펙트 마이 흉내낸듯한 영화 보구나서 느낌은

별루더이다...

그리고 결국은 침몰을 안해부렀으야  서파게스리...


특히 눈살찌푸려진것은

장면중  중국과 남북한이  일본난민의 피난을

불법입국으로 규정하고 일본인의 유입 수용을 전면금지하고

구조요청을 외면한다는  영화속 설정은  

너무 비현실적일뿐만 아니라

뭔가 음흉한 악의적 저의마저 느껴졌다


미리 그런 자극적 역설정으로

만약 그런일 진짜 일어났을때

''혹시라도 제발 그래선 안되무니다'' 하고 눙치는건진 몰라도


정치적 역사적으로  아무리 불구대천의 원수일망정

사람의 목숨 보편기본적인 인류애 앞에선

국제적 당위적 기본적으로 도와야 한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그동안 우리가 매번 일본에 큰 지진재난 있을때마다

전세기와 119 자원봉사인력 급파해서

어느나라 못지않게 가장 큰규모와  신속함으로

재난에 대한 구조와 도움을 주어왔건만


그런 그간 우리의 선린우의와 구난의손길

인간적 국가간 기본의무 관례마저  

더럽혀지고 무시당한듯한 불쾌함이 들었다


바다에서 조난당한 사람을

적국이라고 미운사람 미운 민족이라고

그냥 지니치거나 등선을 거부한다는 게 말이되는가?


아무리 일본에의 그런 재난발생이 내심으론 한편 고소하다해도

재난앞에선 사람목숨앞에선 당연히 도움으로 나서야만 하고

그래왔고 그래야만하고 그럴맘은 누구나 다 똑같을 것일진데..

짜식들 참 기분나쁘네요


古來로,,,


일본은 뭔가 일본국민의 여론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내려 할때마다

일본국민을 두려움과 위협의 공포로 교묘하게  조타해왔고


전국시대 낭인들 무사들의 칼앞에서 순응화 굴약화 체념화된

일본인의 전통적 역사적 민족성 이랄까 대중심리는


그런 조직화된 여론유도에

한국과 같은 대규모 민란이나 의거나 데모 투쟁 따위의

항거의식이 매우 빈약한 심리특성이 있다


즉 민주적 양심적 목소리가 제대로 발출되지않는것이다

괜히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바로 목이 떨어진 풍토아래 살아왔기에


아니 지금도 괜히 입바른 양심적 소리했다간

어김없이 어디선가 협박편지 칼침 총알세례

날아오는곳이 현재도의 일본사회다


너무 나혼자 앞서나간 예감인진 모르나


일본은 저 영화를 통해서

자국인들에게는 혹 이런 메세지를 주려고 한것은 아닐까?


즉 먼 훗날일지라도 언젠가는 닥칠것으로

여러면으로 상당히 근거있고 지질학적 예상되는


일본열도의 침몰에 대비하고 일본의 안녕과 영속을 보전하려면,,

또 그런 대재난에도 일쩔 일본인의 구호와 피난입국 차단하는 한국과 중국..


그래서 결론은

남한과 남중국을 우리가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는..


이 영화를 보고난후 ,

일본인들 맘속엔 그런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독도  조선땅 먹기전에 써먹은 한반도 팔뚝위협론

태평양전쟁 확전전에  퍼뜨린  미영귀축론


에전에도 항상

그들은 뭔가 침략의 전전에서 항시 위협과 공포를

정치적으로 악용해온  선수급들이기에..


휘유ㅠㅠ 그나저나  

재난은 외려 내게 닥친 느낌이었다



우아ㅏㅏㅏ

가족수 일곱명 더늘었다고

설겆이가 그야말로 ''山''  '' 입니다


입숫자란게  정말 무시무시함다


거다,, 기왕에  힘있는 놈이 나섰으니

후라이팬 기름때 냄비들 찌든때 씽크물때까정

다 싹 해노라는 엄니의 어명은

그야말로 사약같은 ...아  명절설겆이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그게 얼마나 재난급의 중노동인지 ..

휘유 두시간 넘게 걸렷쓰...


명절때 다가티 즐거웁도록 수고를 나눕씨다 독자 여러분

빈둥빈둥 TV만  봄서 받아묵지만 말구

과식소화도 되고 가족화목의 첩경임다


마지막 얼마 안남은 설연휴.. 잘들 보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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