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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이 G20회의 열 능력이 될까(2) |
| 한강 조회 3,973 2010.11.12 | 한강님의 다른 글 |
과거 선진국들은 G7을 만들어 세계경제를 주물러 댔다
그러다가 신흥공업국들이 성장하면서 이제G20이 사실상 그역할을 대신하게됫다
G20은 단순히 주요선진국들의 의견교환의 자리가 아니라 세계경제를 위한 전반적인 틀을짜고 합의하는 막중한 기구다...
한국이 지난회의부터 리더역할을 하면서 아시아 최초로 G20 를 개최하게되었고 각국의 치열한 이해관계를 중재하고 세계경제의 리더역활을 하게되었다
이미 이번 경주재무장관회의에서 IMF 지분 조정합의를 이끌어내었고...
환율전쟁....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금융규제개혁안 ... 개도국 지원 방안등 주요이슈들이 오늘 합의될 것이다...
정상회의 개최는 단순히 회의 장소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개최국이 의장국으로서 주요 회의 안건을 만들고 합의안을 조정하는 리더역할을 해야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다. 또 초정국 명단도 최종적으로 만든다.
중공이 과연 이런 역할을 할수 있을까?
나는 회의적이다...왜냐면 중공은 외환보유액과 국가 GDP는 높지만 산업수준이나 금융제도 인민생활수준이 아직 후진국 수준이여서 선진국과 너무 많은 격차가 있다
따라서 후진국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자기 이익만 주장하게 되는 입장이여서 각국의 이해를 조정해야되는 의장국으로서의 자격과 능력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조정능력은 일본도 미지수여서 일본도 아직 의장국이 되지 못했다...
더더욱이 중공이 의장국이 되서 각국 이해가 엇갈리는 이슈를 조정하고 합의를 도출해야하는 리더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다...
지금까지 중공은 한국 의 그림자를 계속 따라왔다
86년 서울이 아시안게임을 하자 90년대에 북경이 아시안게임을.. 한국이 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자 20년후에 북경올림픽을 ....
2002년에 부산이 아시안 게임을 하자 다시 이번에 광조우가 아시안 게임을 .....
2002년에 한국이 월드컵을 하자 중공도 한국형아 를 따라 2022년에 월드컵을 하자고 칭얼댄다...
그러나 국제 체육경기와 경제리더의 역할은 전연 다르다...
따라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세계경제를 주무르는 G20은 선진국들이 돌아가며 의장국을 할것이고 중공은 계속 참가하는데만 의의를 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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