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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가짜 고성 3,000여개 폭망중(2) |
| 알짬 조회 2,418 2025.07.28 | 알짬님의 다른 글 |
지나에서 가짜로 지은 고성이 약 3,000여개 있는데, 적게는 수천억 원에서 많게는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지었다고 해. 이 중에 절반이 파산 상태이고, 향후 80% 넘게 망할 거라고 하드마. 미국이 국방비에 천조 원을 투입한다고 하는데, 지나는 가짜 고성을 짓는데 천조 원 이상을 소모했다 아이가. 지나에서는 저 가짜 고성을 '고진'이라고 하더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
지나의 진짜 고성 하나가 한 해 수천억 원을 벌어들인다는 소문을 듣고, 민간 사업가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합심해서 거대한 가짜 고성들을 전국에 만든 거지. 이 고성은 말이 고성이지 역사와 스토리가 없어. 그냥 장삿 속으로 고건축들만 번드르르 하게 지어놓은 지나식 상가에 불과해. 가봤자 고성에 대한 유래나 유물 그리고 내력 등은 전혀 없고, 그냥 고가식 상가에 들러 쇼핑하는 게 전부야. 엊그제 갓 완공한 가짜 고성에 각별한 내력이 있을 리 있겠어? 이런 곳에 누가 떼거지로 몰려 가겠어? 이런 곳을 방문한 어떤 지나 인민은 "가 봤던 곳에 다시 온 듯한 착각이 든다"라고 해. 지나의 한 성에서 지은 가짜 고성을 보고 너도 나도 복제했으니 그 나물에 그밥인 거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선함이 없으니 금새 식상해질 수밖에.
한국에 관광을 온 지나 인민들은 한국의 고궁과 전국 각지의 핫플레이스를 보고 "영화나 미디어로 보고 들었을 땐 중후장대한 곳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실제로 보니 규모가 너무 작고 볼품이 없다. 이런 곳에 왜 국내외 사람들이 몰려들지?"라고 의문을 제기하더군. 이게 바로 한국과 지나의 차이야. 지나 인민은 겉모습에 열중하고 한국인은 내용에 집중하는 거지.
지나의 가짜 고성들을을 보면 하나같이 장대해. 지나의 체면 문화가 건축물에 스며든 거지. 하지만 내용이 없는 저런 가짜 고성들은 그야말로 외화내빈의 전형이야. 심리학에서 크고 화려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무언가 결핍되어 있다는 걸 반증한다고 해. 타인의 눈에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는 일종의 방어기제라는 거지.
한국의 관광명소에는 역사와 문화와 스토리가 있어. 사람들은 한국의 명소들을 보면서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곳에 깃들어 있는 서사를 함께 읽으면서 관광을 즐기는 거야. 비록 그 장소가 지나 인민의 눈으로 보기에는 남루해보여도 말이야. 문명한 사람들은 겉보다 속내를 더 보고싶어 하고 알고싶어 하거든. 이런 게 충족이 안 되면 제아무리 호화찬란한 궁궐을 지어놔도 사람의 마음을 잡을 수가 없어. 한류가 왜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지 알아? 한류 컨텐츠에는 스토리텔링이 있거든.
미국은 지나를 애써 견제할 필요가 없다. 지나 스스로 알아서 폭망해가고 있는데, 미국이 굳이 나서서 판을 흔드는 건 국력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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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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