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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자식한테는 매를 들어야 한다(2)
재미교포    조회 7,053    2006.11.17재미교포님의 다른 글      
한국은 점점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보다 더욱 빠르게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연변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도 아이들이 귀하다. 아이들이 귀하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다 받아주고 잘못된 행동을 해도 그냥 지나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손이 귀하다보니 아이를 온상의 화초처럼 보호하다보니 버릇이 나빠지는 것은 최근의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의 못된 버릇을 고치지 않으므로써 이 아이의 미래는 장담할 수가 없다. 아이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그 아이의 미래 어른의 모습은 쉽게 그릴 수 있다. 아이의 버릇은 어렸을 때 바로 훈육을 시켜야한다.

아이에 빗대어서 우리민족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한다. 살다보면 지구상의 많은 한핏줄들을 우리는 많이 접하면 산다. 동구권이 무너지고 중국이 개혁과 개방의 시기를 맞이한지도 꽤나 되었다.
중국이 개혁과 개방을 하면서 그동안 잊혀지내고 단절되어 살았던 한국의 고국 동포들과 중국동포들이 만나면서 서로에게 못된 짓을 하는 일부 족속들이 존재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 쓰레기 같은 일부 족속들 때문에 우리 민족들은 온라인에서 서로 으르렁 거리며 핏대를 세우며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가보다. 조선족 대 조선족, 한국인대 한국인,  조선족 대 한국인 이런 식의 구도를 그리며 쌈질을 한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싸움이라면 더욱 해야겠지만 미래를 위하여 생각하는 토론의 싸움이 아닌 시정잡배들의 개 싸움 모습만 보이니 심히 딱하기 그지 없게 느껴진다. 한국은 흔히 it 강국으로 세계 제일 순위에 있다고들 한다. 그렇지만 온라인 상에서 마주하는 모습은 it 강국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타국가 타민족이 볼까봐 차마 얼굴을 붉히지 아니할 수 없는 꼴이다.

이쁜 자식하테는 매를 들어야 한다. 그냥 수수방관해서는 안될이이다. 그것이 진정 민족을 사랑하는 일이라 보여진다. 누구한테 하는 말인가는 잘 알리라 믿는다.

시애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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