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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인 김정숙여사가 인도에서 허왕후 배알...(16)
江南行僧    조회 831    2018.11.05江南行僧님의 다른 글      
혼자몸으로 인도에 간 대통령부인 김정숙여사가
김수로왕 왕후 허황옥의 인도고향이라는...
전설속의 동네에 들른단다.

한중관계가 뜨거울때는 사천 오지의 마을까지 찾와와
춤추고 노래하며 무릎굻고 절하며 굿노리하고는
그동네 유지들을 한국에 모셔서 김종필이랑 만나더니
이젠 대통령부인까지 나서서 허왕후를 배알하구만...

조상을 여러곳에 두어 자랑스럽구만...

중국조상설...

가락중앙종친회가 서기 2000년 印度의 아요디아에 태후(허왕후)의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한후 많은 가락의 후예(後裔)들이 현지를 순례,探訪하고 있으나 금번 中國 사천성으로의 踏査旅行은 보주태후(普州太后)의 중국經由說에 대해 그 歷史的 자취를 찿아보는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6월13일 저녁8시25분 인천공항출발. 중경(重慶)공항에 자정경 도착하여 숙박. 여행 첫일정으로 6월14일 오전 중경(重慶)시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舊址)를 방문하였다.
오후에는 안악현 문물관리국장(付成金)의 안내로 四川省 資陽市 安岳縣 瑞雲鄕에 있는 普州許氏 집성촌을 방문하여 許家古碾(맷돌 연),雙魚문양,許家古井(神井),普州許氏 漢代祖墓,許家祠堂등을 둘러보았다. 이날 현지 마을의 普州許氏일가들이 우리들을 환영하였다.
보주태후(許黃玉)의 故里 안악현은 우리의 市,郡에 해당되는 행정단위로 사천성에서 제일 큰 현(縣)이며 인구는 160만명이고 중경(重慶)과 성도(成都)의 중간에 위치한다. 보주(普州)는 안악의 고칭(古稱)이다. 마을인근의 高所(許氏宗山)에 神井이 있고 암벽에 새겨진 “神井記”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는데 허왕후와 관련되는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普州東里鐘地靈出奇氣振人傑出英聲.
許族早居于斯, 長傳 佳話, 其宅後山如獅, 前原似錦,
崖下井水淸冽旋汲旋盈, 大旱 不竭, 東漢初,
許女黃玉姿容秀麗, 智勇過人. 兒時喜聆先輩逸事,
嘗聞, 祖云, 丁卯饑饉, 人多逃荒, 適母臨,
遂絶流離出念賴父行乞, 度日.
余呱呱墜地. 無哺乳爾, 曾祖虔禱于井冀獲天賜, 移時,
中有魚躍, 折枝垂釣, 日得二尾, 烹爲羹作乳汁.
如是經年. 汝祖因以存活, 家人感其靈異,
尊爲神井, 而許氏亦由此繁衍昌盛.
成望族焉 乙酉春三月上浣毅旦立.

普州땅 동쪽 마을 鐘地란 곳에 신령스러운 기운이 솟아 인걸과 영명한 역사가 있다. 許氏族은 일찍부터 이곳에 살았는데 훌륭한 이야기가 오랫동안 전해진다. 그 집 뒷산은 사자와 같고 앞뜰은 비단과 같았다. 바위 아래 우물이 있어 맑은 물이 넘쳐 흘러 긷는 즉시 가득 차 큰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 東漢(서기 25-220년)초에 許黃玉이라는 소녀가 있어 용모가 수려하고 지략이 뛰어났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이야기 듣기를 좋아했다. 일찍이 선조들 말씀에 의하면, “정묘년에 기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게 되었을 때, 마침 어머니가 産氣가 있어 떠나는 사람들과 헤어져 남게 되었다. 아버지가 구걸을 해서 살아가게 되었다. 그때 네가 이 땅에 태어났으나, 먹을 젖이 없었다. 증조부가 우물가에서 경건히 하늘의 도움을 빌자,이윽고 우물 속에 물고기가 뛰어 올랐다. 나뭇가지를 꺾어 드리워 하루에 두마리씩 낚았다. 물고기를 쪄서 죽을 만들어서 여러 해를 지낼수 있었다. 너의 선조(할아버지)는 이리하여 살아남았다, 후손들이 그 우물의 신령스러움에 감복하여 神井이라고 높여 불렀다. 그래서 許氏族이 오늘날과 같이 번창한 씨족이 되었느니라.“하였다. 을유 춘삼월 상순 의단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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