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미국의 자유항행이 뜻하는 바는?(3)
알짬    조회 408    2018.06.12알짬님의 다른 글      
중공이 처한 지정학적 현실을 또렷하게 봐야
미국이 주장하는 자유항행권이 무엇을 뜻하는 건지가 보인다.

일단 안보 측면에서 분석해보자.

중공이 대륙국가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섬나라나 다름 없다.
중공을 구글지도로 살펴보면, 대륙의 북서쪽으로는 사막과 히말라야로 막혀 있고,
해양은 한국과 일본에 막혀 태평양과 서태평양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다.

중공이 육지에서 섬나라 꼴을 벗어나려고 키르키스탄에 석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려다
미국의 아프간 개입으로 좌절됐다.

중공이 해양을 통해서 섬나라 처지를 벗어나려면
남중국해를 거쳐 난사군도로 이어지는 해로밖에 없는데,
그동안 이곳은 공해로 인정되어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자유롭게 항행해왔던 곳이다.
이곳마저 미국과 그 우방국들이 장악하면 중공은 육해공으로 고립되어
만년 섬나라 신세가 된다.

그래서 중공이 저 지역을 공해가 아니라 중국의 영해로 만들려는 공작을 펴왔다.
그것이 인공섬 건설이다.
유엔해양법협약을 비준한 중공은 저 지역을 영해로 만들 권리나 해양지리학적 근거가 없다.

저곳이 중공의 영해가 되면 미국과 그 우방국들이 자유롭게 항행을 할 수 없고
중공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미국과 우방국들이 이걸 용납할 리는 만무하다.
기존처럼 저 지역을 공해로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고,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미국과 그 우방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선단, 그리고 중공의 선단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하자는 것이 바로 미국이 주장하는 <항행의 자유>다.  
미국의 주장은 기실 전 세계가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요컨대, 저 <항행의 자유>는
"중공은 자신이 지켜야 할 국제법규를 준수하고,
공해를 자국 영해로 귀속하려는 시도를 하지 말라"는 경고다.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19.01.24
  오늘의 토론

   우레이 열풍?
두루미

   재한 조선족 취업자 감소
해탈

   요즘 중국 조선업은 별일이 없나?
대무신왕

   한국내 중국 유학생은 산업 스파이???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정확한 대륙인의 예언
해탈

   한국1등언론의 무지-기해년 벽두 황금돼
해탈

   어디로 가야 하나
알짬

   중국과 미국의 일대일로
해탈

   정월 열여셋날 중국이 들끓는다
두루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문장에 부적절한 '표현(表現)', 더는 좌시하지 않겠습...  관리자 07.17  405  0  0
  '글쓰기 주의사항', 준수하지 못하겠습니까?  관리자 09.17  2053  0  0
  발제 글 게재와 관련하여  관리자 07.19  1911  0  0
  방망이 깎던 노인- ‘존댓말’ 제안 건에 부쳐  관리자 02.08  6258  5  0
  글쓰기 주의사항 ♠《보충》- 반드시 필독  관리자 04.13  4987  0  0
  한중 누리꾼에게…  관리자 10.12  3982  0  0
  글쓰기 주의사항  관리자 09.03  24640  545  498
48461   강간 공화국?! (1) 해탈 01.23  42  0  0
48460   한의와 중의 (6) 해탈 01.23  56  0  1
48459   차이나 뉴스 - 주필리핀 중국 대사 총살 사건??? (3) 대무신왕 01.22  104  0  0
48458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24) 두루미 01.19  259  0  0
48457   우레이 열풍? (38) 두루미 01.14  446  0  0
48456   한국 미성년 츠자의 중국여행 (4) 해탈 01.10  242  0  0
48455   재한 조선족 취업자 감소 (3) 해탈 01.10  207  0  0
48454   일자리를두고 동남아늠들에게 밀리는 거냐 (1) 대무신왕 01.19  45  0  0
48453   요즘 중국 조선업은 별일이 없나? (2) 대무신왕 01.05  245  0  0
48452   한국내 중국 유학생은 산업 스파이??? (2) 대무신왕 01.05  210  0  0
48451   한국의 비밀 무기 ㅋㅋㅋㅋ (13) 대무신왕 01.04  327  0  0
48450   중공이 달뒤에 갔다고 난리네.... (16) 鳥족지혈 01.03  365  0  0
48449   정확한 대륙인의 예언 (7) 해탈 01.02  347  0  0
48448   한국1등언론의 무지-기해년 벽두 황금돼지해 첫아기 (5) 해탈 01.01  287  0  0
48447   어디로 가야 하나 (6) 알짬 12.30  370  0  0
48446   중국과 미국의 일대일로 (10) 해탈 12.29  395  0  0
48445   정월 열여셋날 중국이 들끓는다 (1) 두루미 12.27  384  0  0
48444   한국에 소림사-중화문명 갈망하는 한국 (18) 해탈 12.21  568  0  0
48443   일본 총독부 호적을 기준을 삼다니... (35) 대무신왕 12.19  617  0  0
48442   왜 이리 썰렁한가? (29) 두루미 12.18  692  0  0
48441   문재인대통령에 對한 20代남자 지지율하락 이유있다  朴京範 12.18  377  0  0
48440   문재인 지지율 하락에 대한 대공감 (1) 대무신왕 12.17  442  0  0
48439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 폐기?? (6) 대무신왕 12.17  495  0  0
48438   고수익 알바??? (4) 대무신왕 12.16  527  0  0
48437   단군신화를 인류역사의 상궤(常軌)에 대입 (4) 朴京範 12.14  510  0  0
12345678910>>>Pages 1515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자게 실시간댓글
 해탈님이[한의와 중의]
동직문병원 국제부에 의사만 163명.....
 해탈님이[한의와 중의]
세계 선진국 목록에 한국은 읍다......
 대무신...님이[한의와 중의]
韓醫와 中醫가 같으면 한국에서 한...
 朴京範님이[한의와 중의]
漢醫가 맞음
 알짬님이[한의와 중의]
세계 의료 선진국 목록에 한국은 있...
 대무신...님이[차이나 뉴스 - 주필...]
나는 주필리핀 중국 대사관내에서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