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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 교육은 끝났다...(41)
용두사미    조회 910    2018.01.10용두사미님의 다른 글      

이거 요즘 연변에서 꽤나 화제거리다
보면 알겠지만 연길 교육국에서 연변 각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통지서다
보면 참으로 기가차다
한마디로 모든 한국 물건을 배제하란다..
한국 도서,어린이 음악..지어 놀이감마저도...
솔직히 당신들 보기에도 어처구니 없질 않는가..
난 처음에 이거 위쳇에 돌아다닐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가짜라고 올린 사람을 욕했다..
건데..시간이 지나가고 각 학교와 유치원 선생들한테서 거짓이 아닌 진짜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다...이게 말이돼? 말이되냐고...
일단 한국 도서가 얼마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시다시피 연변 조선족 교육계와 출판사는 이미 10여년전부터  조선족 어린이들을 눈높이
맞춤 도서나 음악같은것에 손 놓은 상태다...대신 거의 모두 한국 이야기 도서나 한국 어린이 노래를 수입해서 연변 조선족 어린이들의 문화생활을 충족시키는 그런 과정...
이런건 연변 교육계가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상황이다..
건데 연변교육 실정을 전혀 모르는 문외한 성의 모 간부가 연변 교육 시찰중 한마디로
연변 조선족 교육계가 그걸  하루 아침에 다 무시한체..
저렇게 저급한 통지서를 각 학교와 유치원에 뿌리고 다는다는거...
무엇보다 한국어로 말하지 말라는 저 문구..
우리는 분명 조선말을 하고 있는데..누군가한테는 한국어로 들렸고 그게 맘에 안든다는거다
내가 진짜 일제시대로 되돌아 온 기분이다..
이와같은 문제 심각성 조선족 교육계분들은 과연 몰랐을가..
안타까운건  누구하나 토 달지않고
꿀먹은 벙어리마냥 몸을 사리며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것이다..
뭐 한때 조선족하면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정의도사처럼 묘사됐던 지난 시절하고는
180도 완전 다른 지가 먼저 알아서 기는 노예 근성의 속물이 되여버린거다..
지금 정의니 민족 교육이니 이런 헛소리를 쳐대는건 나같이 못 배우고 밑바닥에서 헤매는 제 노릇 못하는 넘들이나 씨불대는 말장난일뿐..우리 위대한 연변 조선족 교육계 어르신들은 자기 자리를 빼앗길가봐 과잉충성 하느라 바쁘고 밑에 일선에서 바쁘신 선생분들은 애들을 자신의 자산을 불리는 개인 사업을 위한 볼모 정도로 여기고...참으로 하나같이 대단하십니다..
두고 보시죠...
당신들의 그 비겁한 침묵 덕분에 우리 조선족 학교는 빠른 시일내에 중국에서 깔끔히 사라질것임..그리고 나 역시 자식만큼은 출세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조선족 학교에 보내고 싶던 그 마음을 이번 계기로 홀가분하게 털어버리게 되여 어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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