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군주민수(임금은 배와 같고 국민은 물과 같다)(89)
쌍도끼    조회 943    2016.12.29쌍도끼님의 다른 글      
얼마전에 한국의 교수들이 금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군주민수를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혼용무도였는데 당시는 직접 혼용무도의 뜻을 해석하지 못하고 에둘러 세상이 온통 어둡고 혼란하다로 해석하더만 금년에는 2천년전의 순자의 말씀으로 한해를 총결한다.

여기서 잠간...나는 해탈이가 - 사자성어를 좀 제멋대로 만들어내지 말라던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중국은 사자성어의 원출처를 존중하여 변조하거나 새로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러나 동북아의 공유물인 한자를 중국이외의 지역에서 활용하는 것을 제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해탈이도 일본아덜이 한자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근대적인 단어...경제요 간부요 하는 단어들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같은 도리로 한국에서 사자성어를 네글자로 긴 뜻을 요약하여 내는 식의 사자성어변조술을 용인해야 할것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어의 고유의 속담도 한자 네글자로 줄여서 사자성어라고 한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 군주민수는 한국의 목전의 민주주의수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이 아직도 한국국민은 물론 교수들에게까지 임금으로 인식되어있다.
심지어 니들이 항상 독재사회라고 하는 중국에서도 이런 2천년전에나 통용되던 재주복주론을 활용하지 않는다. 중공은 자신을 물고기, 국민을 물에 비유한다.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살수 없다고...물에서 사는 물고기...배와 물에 대한 비유보다는 훨씬 민주적이다.
물고기는 물에서 발생했고 물에서 살고 물을 떠나면 죽는다는 비유가 훨씬 중공과 국민의 관계를 가깝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배와 물에 의한 비유는 그렇지 않다.
배는 오로지 물을 정복하기 위하여 발생했다. 그 목적도 오로지 물을 이용하여 자기가 떠있으려는데 그친다. 즉 한국의 위정자는 물에 의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존재로 한국국민 적어도 교수들에게는 각인되었다는 의미다.

시민운동으로 법질서를 개조하는 것은 민주화 초기의 작업이다.
모락모락 타오르는 촛불이 활활 타오르는 횃불로 번져도 그것은 한국의 민주시스템을 이리저리 개조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시스템초기의 작업이다.
그러니 촛불로 횃불로 시민운동으로 우리의 민주주의시스템이 얼마나 완벽한가를 과시할려하지 말라. 그 민주주의 시스템이 너무나 초라하여 시민운동으로 개조해야 한다는 반증이기때문이다.

촛불의 의미를 확대하지 맙시다. 오케이...
더더구나 촛불한류는 생각도 마세요...뭐 대충 촛불한류를 한국의 대중문화의 한 형태로 만들수는 있겠다 싶지만......................................................................................
시민들이 광장에 촛불을 들고 나가 케이팝공연을 보는 그런 촛불한류~ 옼에이다.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17.05.28
  오늘의 토론

   중국보수언론이 악역을 자처하고 있네
논답

   문재인의 사드정책
해탈

   환율조작지정국(트럼프에게 고하노라)
불닭

   북한, 핵포기 조건으로 중공에게 6000억
알짬

   문재인 당선 유력
불닭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미국의 사드비용 으름장
불닭

   만약 북한이...
무적함대

   트럼프가 장사하는거다.
돔구장짓자

   참으로 현명한것같다.....
오빤싼동스타

   삥 뜯기
해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글쓰기 주의사항', 준수하지 못하겠습니까?  관리자 09.17  929  0  0
  발제 글 게재와 관련하여  관리자 07.19  1022  0  0
  방망이 깎던 노인- ‘존댓말’ 제안 건에 부쳐  관리자 02.08  4635  5  0
  글쓰기 주의사항 ♠《보충》- 반드시 필독  관리자 04.13  4064  0  0
  한중 누리꾼에게…  관리자 10.12  2720  0  0
  글쓰기 주의사항  관리자 09.03  22917  545  498
46649   위장전입에 발목 잡힌 문재인의 조각 (16) 논답 05.27  103  0  0
46648   피해건수는 늘었는데 피해액수는 줄었다? (40) 오빤싼동스타... 05.27  139  0  0
46647   4대강~ (94) 불닭 05.27  322  0  0
46646   오랜만에 왔는데 말이 (8) 홍길동 05.26  228  0  0
46645   정규직 전환?! (22) 해탈 05.26  245  0  0
46644   막막하구만 ~~ (40) 연변 오빠 05.26  236  0  0
46643   정치 보복 (4) 해탈 05.26  161  0  0
46642   자주냐 동맹이냐 (27) 해탈 05.25  277  0  0
46641   중미 골치거리-문재인 (9) 해탈 05.25  208  0  0
46640   화들짝 놀랬겠구먼... (24) 연변 오빠 05.24  317  0  0
46639   뒷 바뀐 운명 (17) 연변 오빠 05.24  266  0  0
46638   사드 으름장 (9) 해탈 05.24  305  0  0
46637   노무현 그림자의 노무현 8주기 (5) 해탈 05.23  214  0  0
46636   중국이 극비 핵시설을 공개한 이유는? (15) 아골타 05.23  284  0  0
46635   한국에 가뭄? (63) 해탈 05.23  465  0  0
46634   북경주변 중공사람들 오래 못산다. (9) 돔구장짓자 05.22  304  0  0
46633   4대강 조사 (64) 해탈 05.22  454  0  0
46632   대한민국 희대의 예언가와 관상쟁이 (15) 논답 05.22  303  0  0
46631   서울시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오염을 자행하지 말라!... (50) 논답 05.20  568  0  0
46630   좌석배치, 내 말해줄게~ (23) 논답 05.20  523  0  0
46629   징징대는 특사 (20) 해탈 05.20  300  0  0
46628   토끼와 사자 (5) 오빤싼동스타... 05.20  230  0  0
46627   차장이 부장보다 높은 걸 한국에 와서 알았다 (24) 논답 05.19  425  0  0
46626   중국보수언론이 악역을 자처하고 있네 (34) 논답 05.19  416  0  0
46625   중한부유층에 불러칠 폭풍 (9) 해탈 05.19  273  0  0
46624   중국언론 특사 보도 (14) 해탈 05.19  287  0  0
12345678910>>>Pages 1458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자게 실시간댓글
 님이[위장전입에 발목 잡힌...]
거기에 거시적으로 보면 강대국에 국...
 님이[위장전입에 발목 잡힌...]
동포로인!걱정마오 박근혜 김기춘 리...
 벼멸구님이[4대강~]
태풍 매미때 120여명 죽었구마.....
 벼멸구님이[4대강~]
가뭄피해, 홍수피해가 없으니 수재...
 벼멸구님이[4대강~]
여튼 4대강 후에 낙동강에 수량이 ...
 벼멸구님이[4대강~]
도끼 동무는 닥아재 훈시를 새겨듣...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