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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임금은 배와 같고 국민은 물과 같다)(89)
쌍도끼    조회 711    2016.12.29쌍도끼님의 다른 글      
얼마전에 한국의 교수들이 금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군주민수를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혼용무도였는데 당시는 직접 혼용무도의 뜻을 해석하지 못하고 에둘러 세상이 온통 어둡고 혼란하다로 해석하더만 금년에는 2천년전의 순자의 말씀으로 한해를 총결한다.

여기서 잠간...나는 해탈이가 - 사자성어를 좀 제멋대로 만들어내지 말라던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중국은 사자성어의 원출처를 존중하여 변조하거나 새로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러나 동북아의 공유물인 한자를 중국이외의 지역에서 활용하는 것을 제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해탈이도 일본아덜이 한자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근대적인 단어...경제요 간부요 하는 단어들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같은 도리로 한국에서 사자성어를 네글자로 긴 뜻을 요약하여 내는 식의 사자성어변조술을 용인해야 할것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어의 고유의 속담도 한자 네글자로 줄여서 사자성어라고 한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 군주민수는 한국의 목전의 민주주의수준을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이 아직도 한국국민은 물론 교수들에게까지 임금으로 인식되어있다.
심지어 니들이 항상 독재사회라고 하는 중국에서도 이런 2천년전에나 통용되던 재주복주론을 활용하지 않는다. 중공은 자신을 물고기, 국민을 물에 비유한다.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살수 없다고...물에서 사는 물고기...배와 물에 대한 비유보다는 훨씬 민주적이다.
물고기는 물에서 발생했고 물에서 살고 물을 떠나면 죽는다는 비유가 훨씬 중공과 국민의 관계를 가깝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배와 물에 의한 비유는 그렇지 않다.
배는 오로지 물을 정복하기 위하여 발생했다. 그 목적도 오로지 물을 이용하여 자기가 떠있으려는데 그친다. 즉 한국의 위정자는 물에 의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존재로 한국국민 적어도 교수들에게는 각인되었다는 의미다.

시민운동으로 법질서를 개조하는 것은 민주화 초기의 작업이다.
모락모락 타오르는 촛불이 활활 타오르는 횃불로 번져도 그것은 한국의 민주시스템을 이리저리 개조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시스템초기의 작업이다.
그러니 촛불로 횃불로 시민운동으로 우리의 민주주의시스템이 얼마나 완벽한가를 과시할려하지 말라. 그 민주주의 시스템이 너무나 초라하여 시민운동으로 개조해야 한다는 반증이기때문이다.

촛불의 의미를 확대하지 맙시다. 오케이...
더더구나 촛불한류는 생각도 마세요...뭐 대충 촛불한류를 한국의 대중문화의 한 형태로 만들수는 있겠다 싶지만......................................................................................
시민들이 광장에 촛불을 들고 나가 케이팝공연을 보는 그런 촛불한류~ 옼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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