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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조선족대학생 ”리륙사문학제” 열려
기사 입력 2013-10-02 02:30:04  

한국 경상북도와 안동시청이 주최하고 안동리륙사문학관과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중국조선족대학생 리륙사문학제가 안동간고등어회사와 안동병원, 연변대학의 후원으로 9월 12일 오후 연변대학 예술학원 극장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세번째로 펼쳐지는 “리륙사문학제”는 기성문인들과 바야흐로 문단에 등단하는 대학생들과의 상호 련대와 협동을 적극 추진하고 상호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무대로 간주되고있다.

문학제는 2부로 나뉘여 진행, 제1부 리륙사문학세미나에서는 북경제2외국어대학 김영옥교수가 “저항시인 리륙사의 시에서 나타난 랑만성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중앙민족대학 어문학부 오상순교수가 토론을 진행하였다.

제2부 리륙사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되였다. 한국어를 배우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치한 한국어문학상 시상식에서 절강월수외국어대학의 능적, 려양과 산동공상학원의 오소진 등 3명 학생이 동상을,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번역석사연구생 왕연, 산동공상학원의 수취홍 등 2명 학생이 은상을, 산동공상학원의 원시가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조선족대학생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2012년급 박복금, 연변대학사범분원 2009년급 리미란 등 10명 학생이 우수상을,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2010년급 조문학부 민해인, 연변대학사범분원 2011년급 유홍 등 8명 학생이 동상을,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2010년급 신문학부 리나, 연변대학사범분원 2009년급 최려나 등 5명 학생이 은상을,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2011년급 석사연구생 김단, 심양리공과대학 유위, 연변대학 조선-한국어학원 2011년급 조문학부 류서연 등 3명 학생이 금상을, 연변대학사범분원 2012년급 정철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에 이어 한국과 중국의 시인, 랑송인들이 리륙사의 “광야”, “청포도”, “꽃”, “황혼” 등 시를 랑송하였다.

시인이며 독립운동가인 리륙사는1904년 5월 18일 한국 경북 안동에서 태여났다.

본명은 리원록, 아호는 리륙사(陸史)인데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를때 그 수감번호인 264에서 취음한것이라고한다.

중국 북경조선군관학교와 북경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학생운동등으로 17차례 옥고를 치렀다.

1932년 북경에서 로신을 만나 동양의 정세를 론하였다. 후일 론신이 사망하자 조선일보에 추도문을 게재하고 그의 작품 “고향”을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기도 하였다.

중국을 오가며 독립운동에 진력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중국으로 송치된 후 1944년 북경감옥에서 숨졌다.

그의 시는 상징적이면서도 호사한 시풍을 이루고 있는것츠로 특징적이다. 대표작으로는 “청포도”, “교목”, “광야”, “절정”, “황혼”, “꽃”이 있으며, 유고집 “륙사시집”이 있다.



김혁 기자
연변일보 종합신문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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