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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기업인들의 훈춘투자 발길 이어진다
기사 입력 2018-11-05 19:51:36  

칭다오 호원그룹 훈춘 수산기업 고찰

고찰단 일행이 훈춘 흥양수산회사를 방문하고 상담을 나누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2018-11-01)박영만 기자=한반도 남북화해분위기에 힘입어 훈춘시가 새로운 투자열점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9월말 재칭다오 훈춘향우회 고향투자고찰단에 이어 칭다오의 수산업계 거두인 호원그룹(浩源集团) 뤼원량(吕文良) 동사장 일행이 10월 16일부터 3일 동안 훈춘 및 연변지역을 고찰하였다.

청양구민족단결진보협회 이용군 회장의 주선으로 호원그룹의 뤼원량 동사장, , 위융빈(于永滨) 국제무역부 경리, 뤼페이량(吕飞亮) 생산부 경리 등 일행은 본격적으로 훈춘개발구를 고찰햇다.

고찰단은 당지의 대표적인 수산물가공업체들인 흥양수산. 대양수산 같은 대기업들을 고찰하고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당지 수산물 가공업체들에서 취급하는 대구, 오징어 반제품, 완성품 가공기지도 둘러보았다.

당지 기업들은 조선과 러씨아의 값싼 수산물을 수입 가공하여 한국과 일본 및 기타 나라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었다.

이어 훈춘시에 투자한 한국포항물류단지를 고찰하였다.

뤼원량 동사장은 4년 전에 훈춘에 왔었댔는데 그간 훈춘이 너무 많이 변했다면서 현재가 투자환경과 인력문제가 너무 잘 되어있기에 투자가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말하였다.

17일 오후에는 도문경제개발구 중점기업들을 고찰했으며 도문과 조선 남양으로 이어지는 새로 건설되는 다리 등을 돌아보았다.

고찰단은 18일 오전 연길합작구를 방문하고 합작구 주요 영도들과 많은 교류를 나누었다.

연길공항에서 뤼원량 동사장은 속한 기일내에. 해산물가공이 우세를 차지하고 있는 훈춘에 투자전문팀을 보내 실질적인 사업에 착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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