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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정품창작에 도전
기사 입력 2018-02-19 05:28:07  

설립 1주년을 맞은 나어린 협회인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가 다양한 협회활동으로 회원들의 연기력과 소질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각종 창작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손룡호 회장에 따르면 이 협회에서는 정기적으로 <수요일 영화드라마 문화교류 좌담회>를 조직하였는데 허룡석, 리동춘, 김무, 김학천 등의 특강과 극본토론연구회, 보고문학청취활동 등을 통해 회원들의 응집력을 제고하고 시야를 넓혔다. 특히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저명한 조선족 영화감독 박준희를 초청하여 <목전 중국 영화업의 현황과 발전추세>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조직하고 허룡석이 창작한 드라마 극본 <생명>을 함께 수개하여 현장학습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한해동안에 협회 계획에 따라 <사랑 몽두미>, <집> 등 4부의 미니영화와 <호수옆에서>, <장백산온천의 이야기> 등 3부의 기록영화를 제작하였는데 텐센트동영상을 통해 전국에 방송되여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올해 음력설을 맞으면서 이 협회에서는 또 11분 3초 분량으로 된 헌례작품 <눈물(眼泪)>을 제작하였는데 눈물을 잘 흘리는 영화배우를 고르는 가운데서 나타난 부동한 눈물을 연변의 현실생활을 핍진하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룡호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습을 틀어쥐는 동시에 정품창작을 위주로 시청자들이 환영하는 좋은 미니영화와 기록영화를 제작영 연변미니영화를 통해 연변과 조선족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힘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국 기자
길림신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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