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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비교
기사 입력 2007-02-05 04:54:00  

자본주의는 유형의 재산보다 무형재산이라 할 수 있는 명예재산이 더 큰 재산이고 보화로 간주한다. 차원 높은 고상한 사람만이 명예재산을 소유하고 애중히 관리한다. 행복은 유형재산에도 있지만, 무형재산인 명예재산에 더 많이 있다. 대가 없이 주어진 환경에서 정직하게 온 정성을 쏟으며 살았다는 명예가 탐관오리들 고관의 명예보다 더 낫고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웬 축복인가? 국조 단군의 건국이념이 세계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이었다. 단군님도 필독서 불패 필승 자본주의론을 읽으셨을까? 한민족이 자본주의 원리에 충실하다면 큰 축복을 받아 세계인들에게 봉사할 수 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구별 기준은 무엇을 하든지 얼마나 이웃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유익을 끼치는가에 있다. 자본주의 주체는 사람이고 자본주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웃을 위하여 자원하여 봉사함으로 명예재산을 얻고 큰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데 있다. 명예재산이 무시 되면 자본주의가 아니고 병든 자본주의가 된다. 명예재산 때문에 자본주의 경제 부흥은 말할 것도 없고 자본주의는 창조주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업하는 천국을 맛볼 수 있다.

명예 재산을 논하기 전에 우선 이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첫째, 사람은 누구 덕택에 오늘날까지 살았는가? 자력이었는가? 환경적인 외부 타력에 힘입어 살았는가?

돈 버는 천재이고 세계 제1위, 2위 갑부 빌 게이츠나 퍼빗은 하나같이 국가와 제도 때문에 부자가 되었으니 재산을 자원하여 사회봉사를 위하여 복지 재단에 67조 원을 내어 놓는다고 했다. 경영인 귀재들은 돈 번 것이 국가제도와 국민 덕택에 돈을 벌었다고 했다. 인생의 첫 출발이자 중대한 기간인 어머니 태중에 10개월은 누구 덕택에 살았는가? 자기 노력으로 돈을 벌어가며 살았는가? 아니다. 순전 공짜로 먹고살았다.

출생한 이후에 유아기에서 자립할 수 있는 성년이 되기까지 누구 덕택에 살았는가? 부모와 가족과 이웃과 미약하지만, 국가라는 외부 환경의 덕택에 살았다. 그러면 자립해서 왕성한 사업이나 직장 활동의 시기에는 정말 홀로 자력으로 살 수 있었는가?

노년시기에는 어떠했는가? 노년시기에도 역시 사람은 자력으로 살 수 없다. 자기 아닌 누군가의 도움이나 배려로 사람은 살게 되었다. 빌게이츠나 이건희가 자기 혼자 돈 벌 수 있는가? 사원과 소비자와 국가라는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경영자만 공장을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도 공장을 돌린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사촌이 논 사면 배가 아픈 것이 아니고 내가 산 것이나 다름없기에 손뼉 치며 기뻐하는 것이 자본주의 원리이다. 평생을 호흡하며 살았던 공기며 마시는 물, 받는 태양빛은 누가 만들었고 어떻게 무상으로 평생을 쓸 수 있었는가? 인생은 모두가 누군가에 빚을 지고 산 채무자인 셈이다.

둘째,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재산인 명예재산을 어떻게 산출하여 낼 것인가?

가. 주거에 전망이 좋고 경치가 좋은 조망권이 재산권으로 채택되었다.
나. 형법에 돈을 훔쳐 간 도둑보다 명예를 훔쳐 간 도둑 곧 명예훼손 처벌이 더 무거운 것으로 보아 형법에는 이미 명예재산이 산출되어 재산 목록에 들어와 있다.
다. 서구에서는 영업에 서비스 값이라는 팁이 제도화하여 청구계산서에 목록으로 나와 있고 이용자는 당연히 사례해야 한다.
라.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론의 대 헌장인 성경책에 복에도 보이는 재산인 땅의 기름진 축복과 보이지 않은 신령한 복으로 분류해 놓았고 일반적으로, 보편적으로 복이나 축복을 말할 때는 유ㆍ무형의 복을 한꺼번에 포함하여 복이라 말했다.

이상에서 무형 재산인 명예재산 산출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셋째, 사람은 왜 살아야 하고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목적지가 자기인가? 타인인가? 사람을 이 땅 위에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신가? 젖먹이 유아기에는 어머니 이외 보이지 않지만 성장하면서 가족과 이웃과 세계인이 시계에 들어와 보이는 것과 같이 고달픈 인생이 시작될 때에는 자기만을 위하는 목표이지만 성장하면서 이웃과 타인을 위하는 사업이나 타인을 위하는 삶으로 바뀐다. 자동차에 엔진과 전달 장치와 바퀴가 있지만, 한 부분이 고장 나면 자동차는 멈추어야 하고 고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고급 차라도 값싼 고철이 되고 만다.

창조한 자연원리인 자본주의론으로 보면 공산주의는 동력장치인 엔진부터 고장이 났기에 굴러갈 수가 없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중심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전달 장치와 바퀴 부분에 해당하는, 경제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자원하는 이타주의에 있고 명예재산을 소유하기 위함이라는 바른 정립이 되어 있지 않으면 공산주의 같이 자본주의도 부작용이 생겨 주행이 어려워진다.

넷째,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자기의 타고난 재능을 능력만큼 개발하여 부를 이루어 소유함으로 성취감에 행복하고 그다음에 자원하여 이룬 재산을 이웃이나 국가를 위하여 봉사함으로 돈보다 더 귀중한 명예재산을 소유함으로 무한 기쁘고 행복하다. 그 행복은 현 내세에까지 이어진다. 열심히 일하여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집을 사고 좋은 아내 혹은 좋은 남편을 얻음으로 육신적인 욕구의 만족으로 차원이 조금 낮기는 하지만 행복하다.

그러나 인생을 이 땅 위에 이타를 위한 목적이 있어 보낸 주인의 명령에 따라 자원하여 이웃을 위해 살고 힘써 이룬 재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자원하여 희사하는 봉사를 통하여 명예재산을 소유할 때에 형언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된다. 명예 재산은 자기의 희생이 농축되어 있기에 타의에 의하여 피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반듯이 자원이 동반된 봉사이어야 한다.

공산주의가 급속하게 망하는 것은 공산혁명 시.

가. 재산 몰수함으로 개인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이다.
나. 공산 혁명 주체가 남의 것을 빼앗아 빈자에게 나누어 줌으로 명예재산을 가로채어 도둑질하였기에 도둑놈은 반듯이 망하게 된 원리에 근거하여 좌파나 공산주의는 망하기로 시작 시부터 예약되어 있었다.

그래서 좌파나 공산주의는 항상 화려하게 공산혁명 깃발을 높이 들어 시작하는 머리는 있으나 곧 망하기에 꼬리, 끝은 없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그러나 창조원리에 입각한 자연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답게 불패 필승 자본주의국가 된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자본주의는 영구적으로 존재하고 천국을 창출하여 낼 것이다.


논객열전
연변통보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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