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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차려 조선족 등친 불법 직업소개 '덜미'
기사 입력 2011-03-24 21:29:51  

 (흑룡강신문=하얼빈 2011-03-24 ) 한국의 한 무인도 지역에 수산양식기술학원을 차려놓고 중국에서 입국한 연수생을 인근 양식장 등에 불법 소개시켜주고 돈을 받은 50대 남자가 최근 한국 해경에 검거됐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56)씨는 지난해 10월께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 부인명의로 수산양식기술학원을 차린 뒤 중국으로부터 수산기술연수를 받기 위해 입국한 조선족 심모(35)씨 등 30명을 인근 양식장 등에 인부로 소개시켜주는 대가로 작년 11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2달여 동안 1인당 20만 원씩을 받는 등 30개 업체로부터 총 600만원을 받은 혐의다.

  해경은 A씨가 수산양식기술 습득을 미끼로 조선족 동포들을 모집해 기술교육 보다는 불법 취업에만 집중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선족 동포들을 초청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해경은 구직에 나서는 약자들을 속이고 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악덕 무등록 직업소개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완도해경은 "한국내 수산기술 연수생을 대상으로 불법 취업을 알선하는 업체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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