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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앞으로도 불량식품 근절 활동 계속
기사 입력 2014-03-06 00:13:39  

지난 한 해 4,388명 검거(113명 구속), 불량식품 1,627톤 압수 … 노인상대 건강기능식품 사기성 판매 등 중점주기적 집중단속 전개하기로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4대악 중 ‘불량식품’은 피해자가 全 국민으로 가장 광범위하고, 당장 피해가 드러나지 않지만 심각한 경우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며, 음성적으로 은밀하게 이루어져 검거가 어려운 지능적인 범죄로 판단하여, 지난해(’13년)부터 악의적 불량식품 제조.유통사범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왔다.

그 결과, ’13년 한해 총 2,193건을 적발하고 불량식품 제조.유통사범 4,388명을 검거, 이중 악의적 사범 113명을 구속하였으며, 단속과정에서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불량식품 1,627톤 상당을 압수하여 처분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영업정지 345건, 업체폐쇄 63건 등을 촉진하기도 하였다고 지난 2월 24일 밝혔다.

작년 한해 적발된 주요 불량식품 사례들을 밝혔다. 서울 광역수사대 단속 사례로는 ‘저가의 중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약 13만 포대(시가 약 58억원 상당)를 유통시킨 조직폭력배를 포함 32명을 검거하고, 이중 7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불량식품은 돋물 사료용 폐닭을 막걸리 안주로 판매한 사례, 노인들에게 무료 관광을 빙자라여 불량 홍삼, 인삼 제품을 판매한 사례, 건강기능 식품의 효능을 과장광고해 판매한 사례 등이었다.

앞으로도 경찰은, 전국 지방청.경찰서에 구축되어 있는 불량식품 수사전담반을 재정비하여 악의적 불량식품 사범에 대한 단속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등의 ‘떳다방’식 사기성 판매 사범과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기성 사범 단속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경록 기자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11호 2014년 2월 2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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