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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학자 세미나 열려
기사 입력 2006-11-28 10:48:34  

많은 발표자 조선어로 론문 발표  

과학계에서의 조선어  위상 우뚝

중국 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종합학술세미나,제2차 중국족녀성과학기술자 학술세미나,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회장 손동식) 제5기 상무이사회 제4차 회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련리공대학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조선족과 한국의  교수, 과학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손동식 회장은 개막사에서 “전국 각지 및 한국 지식인들이 오늘 한자리에 모여 론문을 발표하고 서로 사귀는 것은 앞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변대학 약학원 박혜선 원장(교수)등 4명의 사회하에  4차 나누어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화남리공대 렴룡운교수의 “자동차와 사회,환경”, 동북림업대학 김광택 교수의 “삼림생태연구”,청도과학기술대학 현광선 교수의 “당뇨병진단 인자 HbALc의 검측방법 연구”, 한국 전남대학 박행순교수의 “신장Dipepti효! 소”, 연변대학 농학원 엄일자 부교수의 “도라지생물학연구 진전” 등 각 분야의 12편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특히 이번 론문 발표자들은 론문을 영어와  한글로 준비했지만 많은 발표자들이  한국어로 발표해  한국어의 위상이 중국에서 인문계는 물론 자연과학 분야에서도 우뚝 서고 있음을 단적으로 설명해주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절대 대부분의 학자,교수들이 30대 -40대라는 것이 주목 되였고 전국 각지의 대학,연구소에서 조선족 엘리트들이 맹활약하고 있음이  알려졌으며 조선족 녀성 엘리트들이 과학기술계에 대량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5기상무 리사회 제4차 회의에서는 명년 리사회 선거 등 관련 사항들을 연구,토론했다.

윤운걸 기자 13944391376@hanmail.net

흑룡강신문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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