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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통로건설 개발개방의 지름길
기사 입력 2014-11-27 16:46:32  

경제발전을 위한 우리 주의 대외통로건설이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있어 고무적이다.

우리 주의 "천자호"프로젝트로 불리는 연길 신공항건설대상이 국가의 전략으로 승격하면서 건설준비단계에 들어서게 되고 고속철공사도 건설고봉기에 들어섰으며 9년간 운영을 중단한 훈마철로는 국제련합운송을 복구하였는데 지금까지 이미 석탄 60만톤, 철분 4,800톤을 운송하여 쌍방향운송과 정상화운송이 시작되였다. 권하(圈河)세관 국경다리 프로젝트와 관련해 중국과 조선은 다리건설 협정이 체결되여 건설중에 있다.

연길공항은 한국 청주, 제주, 부산과 조선 평양,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등 여러갈래의 국제항로를 개척했다. 해관총서는 훈춘에서 조선 라진항구를 거쳐 상해, 녕파까지의 대내무역을 위한 해외항로 확장업무를 정식 비준했으며 컨테이너운수는 단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변하고 운수대상이 석탄에서 식량, 목재와 동으로 확장되고 복합운송 입국항구는 황포, 천주 등 항구를 늘였으며 커버지역은 전체 동남연해가 망라되였다.

대외통로건설이 급진전을 이룩하면서 우리 주의 대외협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다. 훈춘물류쎈터 프로젝트는 이미 프로젝트회사 등록 등 초기준비업무를 마치고 년말전에 프로젝트 계획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1기 공사는 래년에 착공할것이다. 총투자액이 12억원에 달하는 포항 현대물류단지 프로젝트는 작년 9월에 착공, 건설했으며 1기 공사는 이미 완공되고 2기 공사는 가속 추진중에 있다.

대외통로건설이 발빠르게 추진되면서 개발개방의 창구인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산업증대도 급속한 발전을 거두고있다. 도문조선산업단지에 기반해 조선으로부터 근로자 1600여명을 모집했으며 혜인전자, 화룡과기, 강기전자 등 27개 기업이 단지에 입주했다. 해산물가공산업이 일정한 규모를 형성했는데 훈춘해산물가공단지에 입주한 가공기업이 36개, 무역기업이 83개에 달하고있다.

대외통로건설로 변경도시로 불리는 도문, 훈춘의 관광도 호세를 보이고있다. 훈춘에서 금강산까지의 해상관광, 도문에서 칠보산까지의 철도관광, 조선까지의 자가용려행 및 자전거려행 등 10여갈래의 관광코스가 개척됐다. 실제로 3.4분기 국내외 관광객 927.2만명을 유치해 19.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외통로건설로 출입국자가 늘어나고 화물량도 급증하고있다. 3.4분기 우리 주 세관을 거친 출입국자가 110.5만명으로 19.8% 증가하고 세관을 거친 화물량은 175.1만톤으로 75.8%나 증가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현재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대외통로건설은 사로가 명확하고 일본새가 과학적이며 실제적이라는 분석이다. 다시말해 개발개방의식이 확고하고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현실에 립각해 하나하나 성사시키고있다는 점이다. 특히 륙해공의 다원화적인 통로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굵직굵직한 대상들이 하나하나 가동되고있어 희망적이다. 실제로 현재 건설중에 있는 신공항건설과 고속철건설은 우리 연변의 교통망건설 사상 초유의 력사적성과로 지목할수 있다는 지적이다.

사실 우리가 대외통로건설을 다그치게 되면 우리 연변의 산업건설이 발전하고 화물량이 늘어나며 인구류동량이 활발해지면서 생산,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 우리가 지금 추진하고있는 대외통로건설은 궁극적으로 우리 연변 경제의 도약을 이룩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분석이다.


박정일
연변일보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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