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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유령— 동북은 ‘노 터치’
기사 입력 2016-01-05 21:10:05  

인구 대략 1억2천만 명, 면적 80㎢(78.7만㎢)의 동북 3성. 이 지역은 중국 전체(959.7만㎢) 면적의 8.2%, 한반도의 3.5배, 남한의 8배다. 이 동북 지역은 누가 뭐래도 조선족의 삶의 터전이고, 조선족 근간의 영양소다.

그러나 90년대 초반 국유기업 개혁부터 계속 삐걱거리는 동북 경제, 경제부문 전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요즘 걱정이다. 주용기 총리의 국유기업 개혁에 충격을 받은 건 두말할 필요 없이 동북이다…즉 국유기업 비중이 제일 높은 동북 지역이 제일 타격이 심하다는 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실업률, 다른 지역은 두 자릿수 경제성장률을 자랑하고 있는 판에 동북 3성만은 유독 마이너스 성장이다. 마이너스! 정말 너무나 충격이었다.

사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국유기업 개혁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동북 사람들에게 그 개혁은 그야말로 악몽이었다. 2대·3대째 한 회사를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출근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전부 다 해고를 당하는 일을 비롯해……교사·경찰 등등. 그들은 수개월부터 길게는 1~2년 동안 월급도 제대로 못 받았다. 그래서 일부 동북 사람은 주용기를 천고의 죄인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와 같은 악령, 이른바 '디트로이트 악령'이 우리 동북에 출몰하는 게 아닌가 하면서 또 한 번 두려움이 엄습해 왔을 때가 재작년 말부터 작년 1분기…동북 삼성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또는 0. 몇 프로대로 간당간당 유지하는…. 작년(2015년) 말에는 계서·학강 등 석탄 도시 외곽의 공무원은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한 곳이 있다.

동북은 아직도 국유기업 비중이 50% 넘는 지역, 제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신생아 출생률은 한국보다도 낮다.

다행히 근래 정치국 회의에서 동북 경제 진흥에 투자를 많이 늘린다는 청사진이 들린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 약효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 디트로이트 악령은 물러가라! 불길한 기운의 싹은 돋아나서도 안 될 일이다. 동북은 조선족의 터전이다. 동북이 잘되어야 조선족이 잘되는 것이다.  ◈


■ 사족(蛇足)

개혁개방 이후로 동북 삼성의 경제성장률은 매번 전국 꼴찌 5순위. 필자의 기억에는 길림성 도시주민 소득이 끝으로 5위 안에 들 것이다.




해탈
연변통보 2016-01-05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탈

수년전 통화강철 인수한 북경기업, 20여만명중 2천명 해고, 해고당한자 노동자가 사장 사무실 찾아가서 도리 따지는기야... 동무 일면 안되유, 해고라니 왠 말이유.... 너도나도 도리 따지다가 밀려서 사무실에서 추락사....
해고당해도 기초생활수급비에 퇴직비에 다 나오는데.....

내는 한국이 동북 꽁무니를 따라가는거 가트다.


2016.01.05 

해탈

우리 대륙인의 눈엔 한국 발갱이의 말로나 가스통의 말로가 서히 보인다 아이가...
불법폭력파업이 그냥 불법폭력파업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할배 똥꼬 핥기가 그냥 똥꼬 핥기로 끝나지 않는다..... 인류 역사는 말한다.


2016.01.05 

무적함대

이런 현상은 자본주의 페단의 일종이다.

중국 동북에서 이런 자본의 식 시스템은 통하지 않는다.
등소평이 죽어서 시체를 화장해서 하늘에서 바다로 날려 보낸 것은 사후에 이런 사람들에 의하여서 (부시참관)하는 능욕을 면하기 위하여서 이였다는 점...
자본주의 시스템이 만냥 좋은 것만 아니다.


2016.01.05 


난첨에 조선족만 특별해서 뭐 연해지구 외국에 줄창 나가는가 했더만 주변둘러보니 로우왕 로우리 로우쪼우 로우짱 등등 아들 딸 조카 등등 거의다 북경 심수 상해 기타 관내로 진출했는데... 신문뉴스기사버니 동북은 경제성장률꼴지뿐만아니라 인구출산률도 되게 낮고 인구류출에 인구감소까지 ...

2016.01.05 

무적함대

영혼의 불가사의 - 디트로이트 유령의 집

눈을 떠보니 옆에 푸른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산발한 여자가

미국에서 제일가는 자동차 공업도시로 알려진 디트로이트 시의 마틴 가(街) 5508번지에 있는 윌리엄 애덤즈씨 집의 비어있는 침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령의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962년 8월의 일이었다.

반년 전 이 흔해빠진 단층집으로 이사해 온 처음부터 예비로 쓰는 침실에는 애견 테리어가 웬일인지 털을 곤두세우며, 한 발자국도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으며, 애덤즈의 네 자녀들도 누가 금한 일도 아닌데 이 방에서는 절대로 놀려고 하지 않았다.

개나 아이들은 이 방에서 풍기는 이상야릇한 공기를 육감으로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애덤즈씨는 이 방이 평소에는 쓰지 않는 조용한 방이기에 야근하고 새벽에 돌아오는 날에는 이 방에서 낮잠 자는 것을 즐겼다. 그런데 여름에 접어들면서부터 이 방에서 잠을 자면 번번이 악몽에 시달림을 받는 것이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rner.jpg멀리 조지아 주(州)의 시골에서 할머니가 손자의 얼굴이 보고 싶다고 다니러 왔던 날 밤, 애덤즈는 꿈자리가 사납다는 말은 하지 않고 할머니를 이 방에서 주무시도록 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새벽녘에 할머니의 소스라치게 놀라는 비명소리에 집안사람이 발칵 뒤집히다시피 뛰어나왔다. 방으로 들어가 보니 할머니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침대를 붙들고는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저녁 내내 무슨 소리가 들려오기에 한잠도 못 이루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창문을 부수고 들어오려고 하지 않겠니? 절대로 꿈은 아니란 말이야.”
할머니는 좀 오래 머무르려던 예정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 방이 좀 이상하기는 해.”
애덤즈도 이렇게 생각이 들건 차에 두 달 후인 10월 중순 이번에는 처형이 장사일로 디트로이트에 온 김에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애덤즈씨는 그런 일을 알고는 있었지만 시험 삼아 처형을 그 방에 재우기로 결심했다. 아니나 다를까, 한밤중에 처형은 새파란 얼굴로 뛰어와서 애덤즈씨를 깨우고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가 흔들기에 눈을 떠보니 옆에 푸른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산발한 여자가 등을 돌리고 서 있지 않는가?” 처형은 갑자기 공포감이 들어 후다닥 침대를 빠져나와 문을 여는 순간, 사람 같기도 하고 짐승 같기도 한 쉰 목소리가 방에서 들려 와서 전신이 오싹했다는 것이다.

애덤즈 일가는 용기를 내서 그 방으로 가 보았다. 문을 열어젖히고 전등을 켰으나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만 애덤즈 부부와 처형, 세 사람이 다 같이 가슴이 울렁울렁하는 구역질이 나는 냄새를 맡았을 뿐이다.

대개는 이쯤만 되어도 집을 팔고 이사를 갈 판이지만, 애덤즈는 군대 생활을 한 경험도 있고 배짱도 있어 여간해서는 유령 따위가 있을 리 만무하다고 믿지 않았다.
그리하여 끝까지 진상을 밝혀 볼 생각으로 부인의 만류도 뿌리치고, 다음 날 저녁 애덤즈는 혼자서 이 방에서 자기로 했다.

11시에 침대에 누워 가물가물 잠이 들려는 참이었다. 느닷없이 웬 소리가 나며 인기척이 있기에 눈을 떴다.
‘앗’ 대담무쌍하다고 자부했던 애덤즈도 심장이 멈출 정도의 충격에 정신이 아찔했다. 바로 눈앞에서 세상에도 보기 드문 흉악한 노파의 얼굴이 애덤즈를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잿빛의 산발한 머리, 얼음처럼 냉혹한 싸늘한 눈, 이 빠진 입이 우물우물 움직이면서 목쉰 소리를 내고 있었다. 훅 하고 코를 찌르는 저 이상한 냄새.

정신을 차려 보니, 노파의 무서운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발광 직전에 뛰쳐나온 애덤즈를 처형과 부인이 모포를 뒤집어씌워 겨우 안정시켰다. 그 밤이 새기 전에 애덤즈 일가는 그 집에서 뛰쳐나와 교외에 있는 처갓집으로 간 후, 두 번 다시 이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경찰에서는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의심하면서 철저한 가택 수색을 폈으나, 결국은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이렇다 할 단서도 잡지 못했다. 그 후 도시계획에 따라 가당치도 않은 이 마틴 가(街)의 유령 가옥은 헐리었으나 유령의 정체는 아직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고 한다.


2016.01.05 

해탈

내도 친한 조선족 될때도 있구만.ㅌㅋ

2016.01.05 

돔구장짓자

점차 중공전체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듯.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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