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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의 몰락, 日本 경시(輕視)의 영향일까
기사 입력 2018-03-24 22:18:54  

지도자는 흔히 민족자주를 강조하지만 함께 사는 세계에서 주변국 세력과의 관계는 국내세력의 확보와 유지에 영향을 준다. 非但 해당 외국지도자의 직접지원이 아니라도 그 나라와 친한 국내 각계세력과 국민일반의 支持도 관계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건국 당시에도 이승만이 친미파인데 반해 김구는 친중파이었지만 장개석의 국민당이 모택동에게 패망하여 국외 지지세력을 잃은 것이 김구와 그 일파가 정치에서 소외된 큰 원인이 되었다.

근래까지 보수기득권세력은 좌파의 反日몰이를 저네들의 通美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동조해왔다. 여기에는 국민이 직접 뽑은 지도자도 예외가 되지 못했다.

이명박 前대통령은 임기말에 (민주당정권도)유례가 없던 독도방문을 실시하고 “일본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며 일본입장에서는 모욕이라 할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근혜 前대통령은 초기에 (민주당정권도)그대로 두었던 위안부문제를 세계적으로 부각시키며 오바마를 중심으로 아베와 마주하지도 않으며 토라진 광경을 연출하는 등 反日정치는 극에 달했다. 나중에 위안부합의란 것을 했지만 이미 키워놓은 문제의 트집거리만 남겨둘 뿐이었다.

그 이전에 보수정권으로 분류되는 김영삼 前대통령도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발언이후 국가경제는 國際通貨基金管理體制로 들어갔다.

이렇게 저네들이 代案的으로 가져야 할 지원배경세력인 일본을 경시하는 ‘보수정권’은 당장에는 좌파의 친일파후예시비를 모면하고 애국 코스프레로 만족감을 얻을 수는 있지만 終乃는 支持基盤의 붕괴로 예외없이 몰락하고 마는 것이었다.

앞으로 어느 쪽의 어느 정권이 들어설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념적 지향이 기득권유지욕구에 의해 왜곡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朴京範
연변통보 2018-03-24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알짬

조선족만큼 일본을 미화찬양하는 군체가 없다.
대체 일제가 만주에서 무슨 일을 저지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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