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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과 북녘땅 동포에 관한 단상
기사 입력 2014-04-01 09:47:59  

마침내 한국도 핵보유국이 된다면…
      
핵무기 보유는 북한정권의 오랜 꿈이다. 돌이켜보면 한국과 국제사회의 끈질긴 압박에 기를 펴지 못하던 북한은 98년 한국의 정권교체를 계기로 반전의 기회를 맞는다. 북은 아둔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핵 카드를 흔들고 실제로 연평바다에서 총포탄을 휘날리며 겁박. 결국, 새가슴 한국정부의 주도로 2003년 8월부터 소위 ‘6자회담’이라는 것이 열린다. (일각에서는 당시 한국정부와 김정일이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설도 있다.)  

그리고 국제사회의 방심과 무지한 노무현의 방조를 받아 드디어 2006년 핵실험을 하기에 이른다.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반도에서 핵폭탄이 터지던 날 김정일은 무너져 가던 정치생명을 연장하고 조국분단은 더욱 굳어지고 말았다.

‘길은 외길’이다. 98년부터 10여 년간 북한의 무력공격과 핵무기 카드에 시달리던 한국인들은 2007년,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대표 차이로 이명박을 대통령에 선출한다. 앞으로도 한국정부는 끝까지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겠지만 이미 다른 수단을 준비 중이다.

결국은 ‘핵 보유’다. 한국이 먼저 핵무기를 보유할 것이고 그다음 일본과 대만이 뒤를 잇는다. 이렇게 아시아는 핵 보유가 보편화가 이루어질지 모른다. 이후 국제사회는 티베트와 신강, 체첸, 탈레반의 핵 보유를 막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그럼 북한은 어찌 될까? 핵무기 덕분에 족벌체제의 생명을 조금 더 연장할 수 있겠지만, 곧 민중봉기 혹은 내부 혁명군에 의하여 소멸할 수도 있다. 핵무기는 자국민에게 아무런 효용이 없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다.


한국인만큼 북녘 땅의 동포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5천 년 동안 같은 민족으로 살아온 3천만 북조선 형제자매들.

한국인들은 북조선 인민들이 유일사상 10대 원칙의 변종파시즘에서 해방돼 인간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회복하여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사상과 양심의 자유, 학문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스스로 주인으로, 민족의 주인으로, 세상의 주인으로 권리를 당당히 누리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가 미워하는 것은 유일사상 10대 원칙이며 수령 독재의 변종파시즘이며 이를 밑천으로 대를 이어 권력을 누리는 김일성 족벌과 귀족계급임을 당당히 밝힌다! ◈



치마끈
연변통보 2014-04-01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치마끈

실제 한국은 핵무기실험 따위를 할 필요도 없다...^^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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